태그 사진

#서경석

자선축구 전야제

전야제에서 사회를 본 희극인 서경석은 "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다른 연예인 동료와 힘을 모아서 도울 수 있었는데"라며 아쉬워했다. 경기 당일 서경석은 1골 1도움으로 '한국축구의 희망(?)'으로 떠올랐다.

ⓒ이성필2007.12.2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