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
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. 한달 월급을 받는 88만원 세대가 아닌 보다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약하고 있는 팔팔한 세대라고 달력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었습니다.
ⓒ양중모2007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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