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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sy0707)

미로에 갇힌 듯한 이중벽 사이를 지나니 10미터 높이의 의식용 탑이 있다. 첨성대처럼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원뿔모양의 탑은 남근 숭배의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한다.

ⓒ조수영2007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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