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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희용 (jhy2001)

업어달라는 둘째 녀석!

요즘은 이 아이가 이 다음에 커서 엄마 아빠의 따뜻함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도록 자주 업어줍니다.

ⓒ장희용2007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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