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사진

#대선

최경영 KBS 기자는 "제대로 된 민주주의 의사소통과 편집에 있어서의 자율성을 학습하는 과정, 안에서의 격변과 싸움이 있어야 할 것 같다"며 언론의 17대 대선 보도에 대해 반성했다.

ⓒ이경태2007.12.28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(2007~2009.11)·현안이슈팀(2016.1~2016.6)·기획취재팀(2017.1~2017.6)·기동팀(2017.11~2018.5)·정치부(2009.12~2014.12, 2016.7~2016.12, 2017.6~2017.11, 2018.5~2024.6) 활동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