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남병직 (dolbang97)

불영사 일주문(천축산 불영사)

이 곳의 산세가 인도 천축산과 비슷하여 산 이름을 천축산(天竺山)이라하고, 부처형상의 바위가 연못에 비치어 절 이름을 불영사(佛影寺)라 했다.

ⓒ남병직2007.12.2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대구경북지역 대학생문학연합(효가대 난문학회) 동인/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문화지킴이간사/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연구원/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