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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병직 (dolbang97)

연못에 가득 담긴 천축산과 불영사

햇살이 맑게 빛나는 겨울 아침, 부처바위가 연못에 어린 모습은 마치 부처의 환영을 보는 것 같다.

ⓒ남병직2007.12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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