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chunelli)

부침개 부치느라 고생했으니 기념촬영 하라고 남편이 한장 찍어준다

ⓒ안부섭2007.12.3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