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galmaegie)

호주 아웃백의 저녁 노을

아웃백은 아주 광활하게 평평한 지대이다. 차로 아무리 달려도 조그마한 동산 조차 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. 바다의 수평선 처럼, 호주 아웃백의 지평선은 하늘과 땅을 딱 양분하고 있는 느낌이다.

ⓒ김종호2007.12.3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