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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춘희 (cheesong)

나다 앞에서

주인 아주머니인 듯한 할머니가 내미는 명함에는 공동방이 2500엔 개인실은 3000엔으로 기록되어 있었다. 이번이 아니라도 언제든 이곳에 오면 머물라며 웃음지었다.

ⓒ송춘희2008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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