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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훈 (youngleft)

<font color=a77a2>분열이냐 수습이냐... 민주노동당은 어떤 길을 가게 될까. 2008년 1월 1일 낮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 열린무자년 새해 단배식에서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.(왼쪽부터 최순영, 천영세, 심상정, 노회찬 의원)

ⓒ황방열2008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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