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박미경 (movie98)

작업현장 초입 말고 더욱 더 밑으로 내려갈수록 사람들의 손길을 적게 받아서인지 기름냄새가 진동했고 크고 작은 돌을 들어낼수록 기름의 흔적은 너무나 선명했다.

ⓒ보건의료노조2008.01.0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,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