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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박상훈

박상훈 후마니타스 주간은 "차라리 자유주의정치세력 혹은 온건개혁노선의 정체성을 현실적으로 정립하고, 진보영역은 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이 공략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"고 질문을 던졌다.

ⓒ이경태2008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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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(2007~2009.11)·현안이슈팀(2016.1~2016.6)·기획취재팀(2017.1~2017.6)·기동팀(2017.11~2018.5)·정치부(2009.12~2014.12, 2016.7~2016.12, 2017.6~2017.11, 2018.5~2024.6) 활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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