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금속노동조합이 지난 2일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장 아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의 모습. 고공 농성 중인 박현상 씨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30M 상공의 고공탑을 올라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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