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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병직 (dolbang97)

칠불암 사방불 중 동면여래상

동향으로 앉아 손에 약그릇을 든 모습이 동방유리광정토를 다스리는 약사여래임을 알려준다. 먼 산을 지긋이 바라보는 부처의 자비로운 미소가 찾아오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.

ⓒ남병직2008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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