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물 제200호 경주남산칠불암마애석불(慶州南山七佛庵磨崖石佛)
칠불암은 병풍바위에 삼존대불을 새기고, 그 앞에 면마다 여래상을 새긴 사방불(四方佛)을 두었으니 모두 일곱 분의 부처를 모시고 있는 셈이다.
ⓒ남병직2008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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