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선암에서 내려다본 서라벌 전경
칠불암에서 신선암으로 오르다보면 멀리 토함산의 우뚝한 연봉과 천 길 낭떠러지 아래 거룩한 산들이 한 폭의 비단을 풀어헤쳐놓은 듯 시원하고 장엄하다.
ⓒ남병직2008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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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경북지역 대학생문학연합(효가대 난문학회) 동인/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문화지킴이간사/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연구원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