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이블마운틴 정상. 테이블 마운틴 전망대에 서면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. 대서양이 마치 푸른 정원처럼 펼쳐져 있다. 옆쪽으로는 '12사도 봉우리'가 듬직하게 버티고 있다. 해안선을 따라 클립톤만, 샌디만, 캠스만, 후트만 등 남아공이 자랑하는 천혜의 비치가 이어진다.
ⓒ조수영2008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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