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22일상. 크리스털 유리로 만든 상패는 매우 무거웠습니다. 두께 또한 상당합니다. 그러나 크리스털은 뒤에 있는 <오마이뉴스> 글씨가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빛에 대한 투과성이 뛰어납니다. 그래서 비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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