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야구팬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."
박정현씨(가운데)가 야구팬 대표로 '8개 구단 유지'에 대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.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만화가 박광수(왼쪽)씨도 자리했다.
ⓒ이호영2008.0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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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동작구위원장. 전 스포츠2.0 프로야구 담당기자.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