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열심히 눈덩어리를 쌓아 만든 눈사람인데. 모양이 꼭 흰쥐처럼 생겼네요. 2008년 쥐에 해 모두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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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"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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