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오른쪽이 김명주(77)할머니고 오른쪽이 아들 박흥순 씨다. 둘째 아들인 박 씨는 86년 부터 가게일을 이어가고 있다. 기자가 와서 사진찍는 다길래 김 할머니 방에 들어가서 '구루무'를 바르고 나오시는 센스를 보여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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