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는 풀을 매기보다 내가 장독대 쌓은 일에 참견하는 데 더 신경을 쓰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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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(農)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.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. '마음치유농장'을 일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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