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기적을 행할 수 있을까?
'새로운 진보정당 운동'의 한 회원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'사랑의 교회' 앞에서 예수 분장을 하고 '네 이웃인 비정규직을 사랑하라'는 문구가 적힌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다.
ⓒ오마이뉴스 선대식2008.0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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