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만화관을 방문한 이탈리아 만화가 지망생 유첼리 파블로 씨(왼쪽). 이현세 작가가 예비작가의 그림을 살피며 조언을 해주고 있다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