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zakaad)

한국 만화관을 방문한 이탈리아 만화가 지망생 유첼리 파블로 씨(왼쪽). 이현세 작가가 예비작가의 그림을 살피며 조언을 해주고 있다

ⓒ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2008.01.3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