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sy0707)

2×4 주차장. 투어버스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한다. 사륜구동의 소형트럭이 아니면 모래에 빠져서 헤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.

ⓒ조수영2008.02.0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