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 무릎을 베고 잠든 연이와 밤늦도록 가족들 설빔을 짓는 어머니와 언니들. 눈 내린 고샅으로 꿩을 잡으러 나선 남자들 모습이 대조적입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