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취재'라는 이름으로 양해를 구하고 가까이서 현장 취재를 할 수 있었다. 화재를 두려워하지 않는 소방관들의 용기는 대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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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.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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