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taktak18)

성북2동

23살 때 마을로 건너와 60년이 넘도록 살고 있다는 하수남(79) 할머니. 낯선 이에 대한 경계심 없이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.

ⓒ김정미2008.02.1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