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보 1호 숭례문이 지난 2006년 3월 3일, 100년만에 개방되었다.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유홍준 문화재청장, 문화재 관계자,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'숭례문 개방식'을 갖고 숭례문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. 오른쪽에서 4번째가 이 당선인.
ⓒ이동현2008.0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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