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izone3)

일흔 일곱 할머니와 열 한살 손자는 똑 같이 축구를 사랑합니다. 하지만, "골인!" 하는 함성 소리는 할머니가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.

ⓒ박영록2008.02.1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