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본부 정책총괄팀 서현수 사무관은 <시사기획 쌈>에 의해 이 일이 드러난 이상 "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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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동작구위원장. 전 스포츠2.0 프로야구 담당기자.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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