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사진

#프로축구

"여자도 K리그 가능"

여성 심판들은 갈수록 여성 심판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남자 대회도 배정받고 있는 만큼 충분히 K리그도 통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. 사진은 2006년 피스퀸컵에서 한 여자 심판이 부심을 보고있는 것이다.

ⓒ이성필2008.02.1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