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밤과 낮'의 프랑스 유학생 조현주 역을 맡은 배우 서민정과 메신저 인터뷰 캡처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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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.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. 돈이, 백이, 직장이 뭔데,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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