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감은 서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
자유롭게 날으는 한마리 새가 바다, 산과 교감을 나누며 정적인 사진의 구도에 잔잔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. 대화는 서로를 숨쉬게 만든다. 흙도 바다도 새들도 나무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우리도 그들과 교감하며 내면의 대화를 나눠야 한다. 교류는 서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.
ⓒ조우성2008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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