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N < EN·U-은밀한 취재 흥신소 >는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연예인들의 뒤를 쫓는다. 사진은 김희선의 신혼집을 찾아 가는 장면(왼쪽)과 그의 남편 차를 주적하는 장면(오른쪽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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