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blitzing)

금서를 읽고 있는 자레드

불온한 책은 모두 놀랍고 위험하다

ⓒCJ 엔터테인먼트2008.02.2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