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pudoli1004)

미소

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한 아름다움. 그는 가방 뿐만 아니라 부품 때문에 고장난 마음까지 고쳐주었다. 아침에 부시시한 얼굴 때문에 필자 사진은 임의조정했다.

ⓒ문종성2008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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