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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용국 (yong5801)

김학두 화백이 손님에게 자신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매화를 올린 김화백은 이야기 가득한 그림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다.

ⓒ정용국2008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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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. 한국작가회의, 한국시조시인협회 사무총장.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차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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