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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필 (lsp2510)

관람 예절 정착 원년

지난해 K리그는 선수가 TV중계 카메라에 욕설을 하고 관중석에 물병을 던지는 등 어수선함을 겪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런 장면을 다시는 TV중계에 나오지 않기 위해 올해부터 강력한 정책을 펼치기로했다. 물론 일부 논란의 소지가 있는 정책도 있지만 개선된 관람 문화가 한 명의 팬을 더 경기장에 그러모을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.

ⓒ이성필200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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