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양이 질 때의 덕포진 내 풍경은, 이 곳이 결코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현장이자 현재 군사분계선과 30km 이내 거리인 최전방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. 산책하고 돗자리 피고 누우며, 바다를 보고 자연을 보며 휴식취하기 안성맞춤이다. 단,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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