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학섬
이영문 씨가 "고방연구원"을 세우고 토종 씨앗을 연구를 하는 하동 바닷가의 별학섬. 연구원을 육지에 두자 씨앗을 훔쳐가는 사람이 많아 부득이 섬으로 옮겼다는 뒷얘기다.
ⓒ김영조2008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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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>으로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글쓰기와 강연을 한다. 전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, 한겨레신문독자주주모임 서울공동대표, 서울동대문중랑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. 전통한복을 올바로 계승한 소량, 고품격의 생활한복을 생산판매하는 '솔아솔아푸르른솔아'의 대표를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