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톤보리 라멘
(왼쪽) 사실 해당 음식점의 명칭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. 하지만 테이블 7개 정도 되는 작은 라멘 전문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. 작은 음식점이지만 인기가 많은 이 음식점은, 일손을 줄이기 위해서인지, 선불 후 발권되는 표를 지불하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. 덧붙여, 이 표 자판기에는, 한글·일어·중어 표기가 함께 되어 있다. (오른쪽) 돼지고기된장라면. 이 라멘전문점에서 가장 비싼 라면이다.
ⓒ이준혁2008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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