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좌측) '한국인 대환영'이라고 적혀 있다. 실제 이 가게의 종업원 중 한 명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. (우측) 한국에도 있는 롯데리아. 물론 '롯데'라는 기업의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,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이 괜히 반가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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