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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희 (emfrhc4518)

국가인권위 안경환 위원장의 개회사

유엔 사회권위원회 소속 위원을 초대하여 국내 정부, 인권위, 민간 사회단체, 학계 인사들에게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.

ⓒ이은희2008.03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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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.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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