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시민언론연합 등 언론시민단체와 일반 독자들이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하단에 자비를 털어서 의견광고를 냈다. 민언련에 의하면 2007년 12월 1일부터 2008년 1월 22일까지 삼성은 한겨레에는 단 한 건의 광고도 집행하지 않았고, 경향신문에는 단 두 건에 그쳤다고 한다.
ⓒ오승주2008.03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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