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 4.9총선 태백.영월.평창.정선 지역 공천자인 김택기 후보가 24일 간담회에서 유권자들에게 4천만원을 돌리려다 선관위에 적발됐다. 선관위는 김택기 후보측 관계자의 차량에서 돈 4천만원과 명함등을 압수했으며, 김택기 후보는 25일 공천을 반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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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호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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