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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삼성특검

김상조 교수(경제개혁연대 소장)는 25일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"삼성 전현직 임원12명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 16.2%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만료 등 여러 가지 난관이 있지만 지난 98년 삼성에버랜드가 매입한 삼성생명 지분 18.4%가 차명으로 드러난 이상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만큼 형사적인 처벌이 가능하다"고 밝혔다.

ⓒ이경태2008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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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(2007~2009.11)·현안이슈팀(2016.1~2016.6)·기획취재팀(2017.1~2017.6)·기동팀(2017.11~2018.5)·정치부(2009.12~2014.12, 2016.7~2016.12, 2017.6~2017.11, 2018.5~2024.6) 활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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