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 금오산 마애불
천년의 세월을 돌부처로 서서 세상을 관조하는 여래의 모습이 경이롭다. 앙코르왓트사원의 부처님처럼 하늘과 맞닿은 그 모습이 웅장함마저 든다. 사진의 각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.
ⓒ권미강2008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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