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권미강 (kangmomo)

너무 올려다 본 하늘

오르다 오르다 힘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니 고목의 잔가지들이 하늘과 어울려 논다. 이 아름다움에 피곤함은 녹고...

ⓒ권미강2008.03.2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'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'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